한국인의밥상최수종17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 제733회ㅣ“내 영혼의 김치찌개” 편(당진 꺼먹지, 횡성 코다리비지,정릉동 3천원 김치찌개) 🍂KBS1 한국인의 밥상 733회 KBS1 한국인의 밥상 733회 “시린 마음도 녹아요! 내 영혼의 김치찌개” 편 📅 주 제 : “시린 마음도 녹아요! – 내 영혼의 김치찌개” 🎤 방 송 : 2025년 12월 18일(목) 저녁 7:40 📺 진 행 : 최수종1. 시린 계절, 마음을 덥히는 한 그릇겨울이 시작되면유난히 더 그리워지는 음식이 있습니다.보글보글 끓는 소리만으로도집안의 공기를 바꾸는 음식,김치찌개 한 그릇입니다.돼지고기를 숭덩숭덩 썰어 넣고묵은지의 신맛을 살려 끓인 김치찌개는특별한 반찬이 없어도밥 한 공기를 비우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멀리 떠나 있으면 어머니 얼굴과 함께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도 김치찌개입니다.이번 한국인의 밥상 733회는 겨울의 문턱에서지역마다 다르게 이.. 2025. 12. 17.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 제732회ㅣ“인생의 허기를 채우다” 편(부산,서울,목포는 항구다!) 🍂 KBS1 한국인의 밥상(제732회) 🎶 KBS1 한국인의 밥상(제732회)“인생의 허기를 채우다 – 그 노래, 그 맛”📅 2025년 12월 11일(목) 저녁 7시 40분 방송🎤 프리젠터: 최수종📺 제작: KP 커뮤니케이션 / 연출: 최영일 / 작가: 전선애1.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노래와 밥상의 기억첫 소절만 들어도 가슴 깊은 곳이 울리는 노래들이 있다.‘돌아와요 부산항에’, ‘목포의 눈물’, ‘대전 부르스’처럼노래는 어떤 지역의 삶과 정서를 품은 또 하나의 고향이다.노래가 마음을 채운다면,그 시절의 한 끼 식사는 인생의 허기를 달래던 따뜻한 힘이다.음식과 음악은 시간을 건너온 삶의 기록,세대를 잇는 마음의 그릇이 된다.이번 한국인의 밥상 732회는부산 → 서울 → 목포로 이어지는“노래가 살.. 2025. 12. 10.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 제730회ㅣ“만추(晩秋), 맛을 완성하다” 편() 맛집 정리! 🍂 KBS1 한국인의 밥상(제730회)한국인의 밥상“만추(晩秋), 맛을 완성하다 – 가을이 내어준 선물”📅 2025년 11월 27일(목) 저녁 7시 40분 방송 | KBS1TV🎤 프리젠터: 최수종 1. 🍁 깊어가는 가을, 맛이 완성되는 순간 고운 빛깔로 반짝이던 가을도 끝자락입니다.채 마르지 않은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이때,자연이 마지막으로 내어주는 귀한 선물이 있습니다.만추(晩秋).계절이 키우고, 사람이 거둔 특별한 맛을 만나는 시기.오늘 〈한국인의 밥상〉은이때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가을의 보물’을 따라거제의 바다, 진천의 산, 곡성의 돌산으로 향합니다.1️⃣ 때를 잊지 않고 찾아온 반가운 손님, 방어–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 바다의 새벽 공기는 긴장감이 감돌 만큼 차갑습니다.어부 이병.. 2025. 11. 25.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 제729회ㅣ영덕 편(대게, 물가자미, 가자미식혜, 무늬오징어, 옹기장이, 따개비마을) 맛집 정리! 🍃 KBS1 한국인의 밥상(제729회)“푸르름을 먹습니다 – 동해 바닷길에서 만난 희망” 📅 2025년 11월 20일(목) 저녁 7시 40분 방송 | KBS1TV🎤 프리젠터: 최수종1. 🌊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푸르름의 맛’ 바람이 휘돌고 파도가 넘실대는 영덕.푸른 숲과 드넓은 동해가 만나는 이 곳에서가을 바닷길 위에 숨은 희망의 식탁이 차려진다. 비로소 가을이 깊어가는 영덕에서는송이버섯이 고개를 내밀고, 가자미와 백골뱅이,그리고 귀한 무늬오징어가 ‘푸르름의 보물’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 제729회는대게에 가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영덕의 진짜 보물’들을 찾아 떠난다. 1️⃣ 영덕의 곁엔 언제나 가자미가 있다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부지런히 움직이.. 2025. 11. 19.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 제728회ㅣ보은(가지솥밥), 남원(어란), 영광(고추장굴비) 🍂 KBS1 한국인의 밥상(제728회) “말리면 맛있다 – 못 말리는 맛의 고수”📅 2025년 11월 13일(목) 저녁 7시 40분 방송 | KBS1TV🎤 프리젠터: 최수종1. ☀️ 햇살과 바람이 만든 인생의 맛햇살 한 줌, 바람 한 자락이 머무는 자리마다맛은 더욱 단단해지고, 향은 짙어진다.오래 두고 오래 먹기 위해 지혜롭게 만들어진 건조 음식은세월이 빚어낸 저장의 기술이자,사람과 자연이 함께 완성한 ‘살아 있는 맛의 기록’이다.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은 전국의 말림 고수들을 찾아,시간이 만든 풍미와 인생의 이야기를 전한다.1️⃣ 햇살과 바람의 시간 – 충청북도 보은군 회남면대청댐이 들어서며 삶의 터전을 바꾼 마을, 어부동.열 가구 남짓 남은 작은 마을의 이장 김경애(54) 씨는시력을 잃은 어머.. 2025. 11. 12.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 제727회ㅣ서산(안면읍), 보성(벌교읍), 인천(덕교동) “찬바람을 기다렸다! 가을 보물의 귀환”2025년 11월 6일(목) 저녁 7시 40분 KBS1TV 방송 🚛 KBS 한국인의 밥상 제727회“찬바람을 기다렸다! 가을 보물의 귀환”2025년 11월 6일 (목) 저녁 7시 40분, KBS1TV 방송가을 바다의 선물, 어민들의 진짜 밥상 이야기1.🍁 “찬바람과 함께 돌아온 가을의 맛” 만물이 풍요로워지는 계절, 가을.찬바람과 함께 바다의 보물들이 돌아옵니다.평생을 바다에 기대어 살아온 어민들의 삶,그리고 그들이 일궈낸 ‘가을 바다 밥상’ 속에는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바다가 내어주는 대로 겸허히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밥상에는 기다림과 감사, 그리고 정(情)이 있습니다. 1️⃣ 가을 바다의 왕, 대하가 돌아왔다📍 충청.. 2025. 11.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