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인의밥상742회2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743회 나온 곳 어디?ㅣ정선 닭만두·봉화 약초 밥상·횡성 배추밥 2026년 2월 26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743회에서는 '지난 겨울은 따뜻했네 - 산골을 품은 한 끼'라는 주제로 꾸며집니다. 남녘에는 이미 매화 소식이 들려오지만, 깊은 골짜기 산골의 시계는 여전히 하얀 겨울 속에 멈춰 있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척박한 땅을 일구며 살아온 강원도 정선의 메밀 요리부터, 아내를 살린 봉화의 지극한 약초 밥상, 그리고 부모님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횡성의 따뜻한 도시락까지! 겨울 끝자락, 봄볕보다 더 뜨거운 사람의 온기가 담긴 산골의 성찬들을 정리해 드립니다.1. 강원 정선군 정선읍 (모질고 박한 땅에서 피어난 지혜)험준한 산봉우리가 둘러싼 정선 월통면. 이곳의 겨울은 유난히 길고 매섭습니다. 쌀이 귀하던 시절, 산비탈에서도 잘 자라주던 메밀과 감자는 정선 .. 2026. 2. 26.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742회 나온 곳 어디?ㅣ여수 숭어·고흥 감태·홍성 새조개 2026년 2월 19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742회에서는 '추울수록 맛있다'라는 주제로 꾸겨집니다.겨울의 끝자락, 가장 차갑고 매서운 바다를 견뎌내며 더욱 깊고 단단한 맛을 품게 된 제철 식재료들을 찾아가 보았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여수의 숭어와 아귀부터 고흥의 향긋한 자연산 감태, 그리고 홍성 남당항의 명물 새조개까지2월 바다가 선사하는 최고의 성찬들이 공개되었습니다.각 지역의 제철 음식과 상세 정보를 아래에서 하나씩 정리해 드립니다. 1. 여수 돌산읍 소율마을 (겨울 끝에 오르는 풍요로운 맛)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소율마을에서는 김영일·이정미 부부가 2월의 차가운 바다와 맞서며 제철 생선들을 건져 올립니다.제철 수산물의 향연: 차가운 물살을 견디며 살이 단단해.. 202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