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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동네 한 바퀴- 이만기] 경주시 금리단길 편- '다시, 역사가 되다'(2025년10월18일-제341회 )

by 머치블로 2025. 10. 17.

동네한바퀴

🌕 동네 한 바퀴 341화 — 다시, 역사가 되다 (경주시 금리단길)

📺 방송 정보 요약

  • 프로그램: KBS1 〈동네 한 바퀴〉
  • 제목: 다시, 역사가 되다 – 경주시 금리단길
  • 방송일: 2025년 10월 18일 (토) 저녁 7시 10분
  • 채널: KBS1 TV
  • 작가: 한지원
  • 기획: 임기순 프로듀서

 1. 이야기의 시작 — “다시, 역사가 되다” 🏙️

경주의 중앙, 황오동과 노동동.
1980~90년대엔 가장 번화했던 거리였지만, 세월이 지나며 한때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금관과 금제 장신구가 발견된 이곳, 사람들은 그 찬란했던 기억을 되살려 ‘금리단길’이라 부르기 시작했죠.

이제 이 거리는 다시 빛을 되찾았습니다.


530여 개의 점포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흐르고,
그 속엔 아직 다 캐내지 못한 황금빛 인생의 금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 길 위에서 다시 ‘역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2. 경주 외사랑이 녹아든 3D 첨성대 아이스크림🍦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첨성대.
그 곁에서 자란 한 남자는 고향을 알리고자 숙박업, 인력거, 가이드까지 해봤습니다.
그러다 떠오른 한 가지 생각 —
“첨성대를 입체로 만들어보자.”

10년간 전국 300여 개의 주물공장을 찾아다닌 끝에
드디어 3D 첨성대 아이스크림이 탄생했습니다.


SNS를 통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죠.

서울에서 스타 캐스팅 일을 하다 모든 걸 내려놓고 남편과 함께 경주로 온 아내.
두 사람은 오늘도 첨성대 옆에서 ‘달콤한 경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국보 31호 첨성대를 전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


 3. 인생을 바꾼 금리단길 냉면집🥢

30시간 동안 닭·돼지·소뼈를 우려낸 진한 육수에
쨍한 동치미를 더한 ‘경주식 냉면’.

28년째 이 집을 지키는 주인장은, 원래 주방 직원으로 시작했습니다.
28살,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묵묵히 버텼던 세월.


새벽 3시에 솥을 올리고, 선대 주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육수를 전부 버리고 다시 끓이던 혹독한 나날들.

그 인내 끝에 그는 주인이 되었고,
지금 이 냉면집은 ‘금리단길을 살린 전설의 한 그릇’으로 불립니다.

🍜 한 그릇의 냉면에 담긴 것은, 바로 한 남자의 인생 그 자체였습니다.


 4. 색동으로 복을 짓는 여인🎨

코로나로 경력이 단절되고, 아이를 낳으며 일터를 떠났던 한 여인.
하지만 8년 전, 그녀는 다시 바늘을 잡았습니다.

색동 조각으로 무지갯빛 인생을 짓고 싶어서였죠.
그녀가 만든 복주머니에는 하루하루의 정성과 시간이 실처럼 엮여 있습니다.
이만기도 말합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복의 의미를 알겠더라.”

🌈 다시 피어난 색동, 그 안엔 ‘다시 일어서는 인생의 빛’이 담겨 있습니다.


 5. 성동시장의 명물 — 산더미 우엉 김밥🍙

금리단길 옆 성동시장.
30년째 한 자리를 지켜온 우엉 김밥집이 있습니다.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2평 남짓한 가게에서
거친 생우엉을 매일 팔이 굵어지도록 밀어내는 어머니.

그녀에게 우엉 김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자식들을 키워낸 인생의 기록이고,
오늘도 손님들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입니다.

🍱 산더미처럼 쌓인 우엉, 그리고 어머니의 삶.
한 줄의 김밥 속에서 우리는 ‘삶의 힘’을 맛봅니다.


 6. 외길로 볶아내다! 연잎 닭갈비 한판🍗

5년 전, 모든 걸 잃었던 한 남자.
수산업 유통에 실패해 전 재산을 잃었지만
아내와 함께 다시 불 앞에 섰습니다.

이젠 오직 한 가지 메뉴만 —
연잎 숙성 닭갈비 한판.

 

그는 말합니다.
“인생은 결국 한길이더군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연잎에 진심을 숙성시키며,
매일 닭갈비를 볶아내는 그의 모습엔 다시 일어선 사람의 믿음과 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 한판의 닭갈비, 한결같은 마음.
실패 위에 다시 세운 인생의 맛.


7. 대릉원 스콘 — 청년 사장의 황금빛 내일☕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경주로 내려온 청년.
그녀는 대릉원 앞에서 스콘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경주 APEC’을 기념하며, 경주에 헌정하는 마음으로
직접 지역 특산물을 갈아 넣은 ‘대릉원 스콘’을 완성했습니다.

손님들이 남긴 편지와 선물, 따뜻한 인사 속에서
그녀는 다시 사람과 정을 배우며 성장 중입니다.

🧁 청년 사장의 스콘은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경주의 내일을 구워내는 ‘황금빛 꿈’입니다.


 8. 경주 금리단길 여행 추천 루트🗺️

경주를 방문하신다면, 아래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

구분여행 코스포인트
첨성대 → 금리단길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거리 감성
금리단길 냉면집 → 성동시장 시장 먹거리와 골목 온기
색동 복주머니 공방 → 대릉원 스콘카페 전통과 청년 감성의 조화
연잎 닭갈비집 → 황리단길 야경산책 하루를 마무리하는 경주의 낭만

🚶‍♀️ 낮엔 역사, 밤엔 감성.
경주는 언제나 “다시, 역사가 되는” 도시입니다.


💡 시청 체크포인트

✅ 첨성대 3D 아이스크림 제작 비화
✅ 세대를 잇는 경주식 냉면집의 감동
✅ 색동 복주머니에 담긴 삶의 복
✅ 성동시장 김밥 어머니의 인생
✅ 연잎 닭갈비로 다시 일어선 사연
✅ 청년 사장의 대릉원 스콘 스토리


# 마무리

경주의 황금빛 유물처럼,
금리단길의 사람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일상과 인생, 그리고 사랑이 모여
오늘도 “다시, 역사가 되는 길” 위를 걸어갑니다.

 

🕖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 KBS1 〈동네 한 바퀴〉 제341화
“다시, 역사가 되다 – 경주시 금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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